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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오버핏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시크하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가을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짧은 치마 길이에 드러난 그의 각선미가 눈길을 끄는데요.
특히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마흔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송윤아(47)가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송윤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 최고로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보랏빛 니트 차림의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사진입니다. 송윤아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데 특히 세월이 무색한 송윤아의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송윤아의 근황 사진에 절친인 배우 송혜교(39)도 하트 이모티콘 등을 댓글로 남기며 호응했다고 합니다. 이에 송윤아는 송혜교에게 "울 이쁜이"란 답글로 화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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